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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호선, 노후 고가교 '새 옷'...35년 만

교대-두실 구간, 강교 도장 공사 실시...내년 3월 완료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2/14 [14:19]

부산 1호선, 노후 고가교 '새 옷'...35년 만

교대-두실 구간, 강교 도장 공사 실시...내년 3월 완료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2/14 [14:19]

▲ 1호선 부산대역 인근 강교 도장 공사 완료 후 모습(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부산 1호선 지상 고가 구간인 교대-두실 간 교량 부분 도장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1호선 교대-두실 구간 교량에 대한 도장 공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개통 35년째에 접어든 1호선 교량 구간은 노후화로 인해 도색이 변색·탈색되면서 미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지난 2018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도 해당 구간의 강교 도장부에 대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사는 올해 국비 14억 원을 확보, 교량에 대한 도장 공사를 추진해 564m(전체 84%)를 완료했으며, 국비를 추가 확보해 내년 3월가지 전체 교량 도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종국 사장은 “이번 도시철도 교량의 변신으로 시민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한 대중교통이라는 이미지를 구현하고 도로의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교량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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