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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공조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도입

철도기관 최초 중기부 성과공유사업 기술계약 승인 획득
IoT센서 이용, 주요부품 이상유무 측정, 역사 미세먼지 최적 관리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2/23 [08:55]

인천교통공사, 공조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도입

철도기관 최초 중기부 성과공유사업 기술계약 승인 획득
IoT센서 이용, 주요부품 이상유무 측정, 역사 미세먼지 최적 관리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2/23 [08:55]

▲ 인천교통공사 사옥 전경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동종기관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성과공유사업 기술계약 승인을 획득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공사와 한국콘베어공업은 지난 15일 인천지하철 1호선 모든 역사의 공조기 143대에 ‘공조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을 2021년 11월까지 구축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 공조설비 예지보전시스템 구성도  © 철도경제

 

‘공조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은 진동 및 소음 IoT센서를 이용해 공조설비 주요부품의 이상 여부를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서버에 전송함으로써 현재 설비 상태의 진단을 가능케 한다. 또한 잔여 수명 예측을 통한 역사 미세먼지 최적 관리로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이번 성과공유사업을 통한 IoT 기반 지능형 예지보전 시스템의 성공적 도입으로 4차산업 혁명의 정부시책에 부응할 것”이라며 “스마트 유지관리 시스템 선도 기관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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