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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벤치 디자인 특허 출원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2/28 [09:09]

[포토]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벤치 디자인 특허 출원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2/28 [09:09]

▲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 설치된 디자인 특허 출원 벤치 모습.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신설 역사에 설치할 벤치 2종에 대해 특허청에 디자인 출원을 하고 시청역에 시범 설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노후화된 도시철도 역사 환경을 개선하고 승객 불편사항 해소하고자 승객 이용이 편리한 새로운 디자인의 의자를 고안했다. 

 

기존 설치된 벤치가 금속, 인조 대리석 재질로 겨울철 이용 시 차갑다는 이용객의 민원을 반영해 목재 좌석 디자인의 벤치를 개발 제작비용을 절감하고 이용편의성과 심미성을 고려하여 디자인했으며

 

또한 다양한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해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배치하고 1, 2인용 벤치로 제작했다. 공사는 벤치가 시범 설치 된 시청역의 시민 반응을 살핀 후 향후 도시철도 신설 역사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종국 사장은 “개통 35년 지나 노후화된 역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며 “고객의 불편사항을 늘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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