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670명 일자리 창출...고용대상 수상

청소 등 8개 분야 1119명 용역근로자, 자회사 설립통해 일반직 전환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0:58]

부산교통공사, 670명 일자리 창출...고용대상 수상

청소 등 8개 분야 1119명 용역근로자, 자회사 설립통해 일반직 전환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2/29 [10:58]

▲ 부산교통공사가 부산지역 고용확대와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2회 부산고용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부산지역 고용확대와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2회 부산고용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고용포럼과 부산일보사가 주관하는 ‘부산고용대상’은 매년 지역 내 고용확대와 고용안전에 기여한 사업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노사간 단체교섭으로 통상임금 및 임금인상 절감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이용, 올해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670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또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에 부응, 공사 내 용역근로자에 대해 올해 1월 1차로 226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했으며, 지난 8월에는 2차로 청소용역 등 8개 부문 1119명에 대해서 자회사 설립을 통한 일반직 전환을 의결하는 등 지역 내 고용안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국 사장은 “노사간 양보와 화합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최대 공기업으로서 청년일자리 해소 및 일자리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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