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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승차권 결제 '네이버페이' 도입

내년 상반기 계좌 충전 방식 간편결제 추가 도입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1:50]

한국철도, 승차권 결제 '네이버페이' 도입

내년 상반기 계좌 충전 방식 간편결제 추가 도입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2/29 [11:50]

▲ 한국철도(코레일)이 승차권 간편결제 수단으로 '네이버페이'를 추가 도입, 3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30일부터 열차 승차권 간편결제 수단을 ‘네이버페이’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는 지난 2017년 ‘신한 fan페이’를 시작으로 ‘페이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수단을 적극 도입했다.

 

한국철도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 온라인으로 승차권을 살 때 결제단계에서 ‘네이버페이’를 선택하고 6자리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한국철도는 내년 상반기 중 계좌 충전 방식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온라인 승차권 구입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양숙 한국철도 고객마케팅단장은 “열차 승차권을 살 때 온라인으로 구입하시는 분이 76% 이상”이라며 “간편결제 등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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