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재해경험 우수기업' 인증 획득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 "이례상황에도 멈추지 않는 기능연속성 체계 확립할 것"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2/31 [16:03]

인천교통공사 '재해경험 우수기업' 인증 획득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 "이례상황에도 멈추지 않는 기능연속성 체계 확립할 것"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2/31 [16:03]

▲ 인천교통공사 사옥 전경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재해경감 활동계획 심사에서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도란,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재해경감 활동 인증)에 따라 조직의 중단적 사고에 대한 대처, 손실 가능성의 축소, 각종 대응 및 사업의 원상회복을 위해 문서화된 경영시스템을 수립, 실행, 운영,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개선활동에 관해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인증서를 발행하는 제도이다.

 

이번 심사는 기능연속성계획 및 기업재난관리표준을 수립해 실천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공사의 문서 및 현장평가를 통해 행정안전부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인증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로 공기업 경영평가 시 가점이 주어지며, 공공기관 재난관리 평가에도 점수가 반영된다. 또한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마크를 공사 홍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희윤 사장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바탕으로 공사 재난 및 안전사고 등에 조직의 중단없는 기능연속성체계를 확립하여 고객 수송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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