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창상훈 한국철도학회장 "국제적 수준 학회로 거듭나는 원년 될 것"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11:39]

[신년사] 창상훈 한국철도학회장 "국제적 수준 학회로 거듭나는 원년 될 것"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1/06 [11:39]

▲ 창상훈 한국철도학회 회장  © 철도경제

신축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내에 두루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철도학회 회원 여러분을 대표해 학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된 창상훈입니다.

 

1997년 설립된 우리 학회는 어느덧 어엿한 성년이 되었고 또한 5,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명실상부한 철도 종합 학술단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철도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 정책개발 및 정보교류를 통하여 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차량기계, 전기신호, 궤도토목, 정책운영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를 학술적 배경으로 하는 융합적 성격의 철도 종합 학술단체입니다.

 

오늘날 이 같이 철도 종합 학술단체로서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 회원 여러분을 대표하는 회장으로써,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학회가 영위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 시 한번 그 기반과 체계를 되짚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학회의 미래비전을 새롭게 정립하는데 올 한해 학회의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학회에서는 특별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영문저널의 새로운 창간입니다. 

 

이전까지 우리 학회는 IJR(International Journal of Railway)이라는 훌륭한 영문저널을 발간해 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 변화에 부응하며, 좀 더 국제적인 수준의 영문저널을 발간하고자 기존 IJR의 발간을 잠시 멈추고 새로운 영문저널을 창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준비를 통해 조만간 회원 여러분께 새롭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다음은, 국제학술대회 ART2021의 개최입니다. 

 

ART는 당초 2020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연기했습니다. 올해 ART2021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학회의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학회에서 그간 진행해 온 춘·추계 학술대회와 한국철도학회논문집(SCOPUS 등재지), 학회지(철도저널), 학생철도창의작품전, 철도10대기술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도 차질 없이 수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4차산업혁명의 물결이 전 세계를 뒤덮고 있습니다. 

 

AI,  IoT, Big Data 등 신기술이 등장하면서 산업계 전반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철도분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바로 신교통기술의 등장으로 철도분야 전반에도 급속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기술변화 속도의 증가추세는 교통분야에 대한 변화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며, 철도선진국들은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에 분주하고 있습니다.  

 

기술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학·관·연 연계를 통한 혁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를 맞이하여 상호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회원 여러분을 위한 활동 무대입니다. 회원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또한 유익한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학회 임원진과 함께 회원 여러분을 위해 봉사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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