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청소년 철도교통 이해↑ '교육기부대상 5회 수상'

공항철도-인천공항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기관사 체험까지, 만족도 높아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09:20]

공항철도, 청소년 철도교통 이해↑ '교육기부대상 5회 수상'

공항철도-인천공항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기관사 체험까지, 만족도 높아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1/08 [09:20]

▲ 공항철도 기관사 직업체험 참여 모습(사진=공항철도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공항철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관 확림 및 철도교통시스템의 이해를 높이고자, 철도와 항공을 연계한 체험학습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교육기부 대상'을 다섯번이나 수상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공항철도에 따르면 교육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교육 기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제고하고자 매년 교육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22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수상기업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과 상패를 받았다.

 

공항철도는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3년 연속으로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고, 2018년에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올해 또 다시 수상하면서 철도운영기관으로서는 최초로 교육기부 대상을 5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항철도 체험학습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2136회 진행되었고, 64만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공항철도를 이용하면서 철도교통 시스템을 배우고, 인천국제공항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흥미있는 프로그램과 기관사 직업 체험 등이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크다는 것이 공항철도측의 설명이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체험활동이 일시 중단된 상태지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직업체험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김한영 사장은 “공항철도는 철도운영기관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계속해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항철도가 보유한 인적·물적 기반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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