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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메트로, 시각 장애인용 음성 안내 어플리케이션 'shikAI' 출시

QR코드를 통한 시각장애인 음성 안내 제공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1:31]

도쿄메트로, 시각 장애인용 음성 안내 어플리케이션 'shikAI' 출시

QR코드를 통한 시각장애인 음성 안내 제공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1/20 [11:31]

▲ 도쿄메트로는 1월 27일부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어플리케이션 “shikAI”를 출시하기로 밝혔다. (사진=도쿄메트로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도쿄메트로는 오는 27일부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어플리케이션 'shikAI'를 출시하기로 밝혔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역 구내 점자 블록 위에 설치되어있는 QR코드를 인식하여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음성으로 안내한다.

 

도쿄메트로는 지난 2017년부터 시각 장애인도 안심하고 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본의 링스(Linkx)사의 협력으로 개발에 도입했으며, 도쿄메트로 종합교육훈련센터와 역에서 150여 명의 시각 장애인들이 개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시각 장애인의 이용이 많은 ▲메이지진구마에(明治神宮前) ▲신키바(新木場) ▲다쓰미(辰巳) ▲기타산도(北参道) ▲니시와세다(西早稲田)역에 우선적으로 공개하며 4월까지 ▲가이엔마에(外苑前) ▲히가시이케부쿠로(東池袋) ▲고코쿠지(護国寺) ▲도요스(豊洲)역에 확대하여 총 9개 역에 운용할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사인 링스(Linkx)사는 “기술의 힘으로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계속해서 shikAI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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