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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철도, 지멘스와 ICE4 유지보수 계약체결

40편성 ICE4 열차 대상, 추후 50편성 추가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1:34]

독일철도, 지멘스와 ICE4 유지보수 계약체결

40편성 ICE4 열차 대상, 추후 50편성 추가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1/20 [11:34]

▲ 독일철도주식회사(DB)는 지멘스 모빌리티(Siemens Mobility)와 40개 편성의 ICE4 열차에 대한 첫 번째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Siemens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독일철도주식회사(DB)는 지멘스 모빌리티(Siemens Mobility)와 40개 편성의 ICE4 열차에 대한 첫 번째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은 추후에 50개 편성을 추가하는 옵션이 포함됐다.

 

지멘스 모빌리티는 해당 열차의 운행거리가 165만 km를 넘어가면 IS600 검사를 수행하기로 했다. 초기 검사는 2021년 중반에 독일 지멘스 모빌리티 테스트 & 검증 센터 (Siemens Mobility Test & Validation Center)에 진행 될 예정이다.

 

해당 작업에는 ▲차량 중앙 시스템 및 구성품 검사를 비롯하여 ▲출입문 ▲전면유리 워셔 ▲커플러 ▲차량 대차 ▲집전장치 ▲열차 제어시스템 및 제동장치의 유지보수가 포함되어 있으며, 차량 내부에는 ▲화재 경보기 ▲승객 정보 시스템 ▲여객 취식 및 위생 시설의 정비가 포함되어있다.

 

한편 독일철도주식회사는 2011년 5월부터 지멘스 모빌리티에 137대의 ICE4 열차를 발주했으며, 2016년에 첫 운행을 개시했다. 현재까지 ICE4는 2020년 12월 현재 65대의 열차가 인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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