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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철도산업전·철도학회 학술대회, 6월 벡스코서 개최 "철도인 한마당 열린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두 행사 모두 벡스코서 개최, 동시 참가·관람할 수 있는 기회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4:13]

부산철도산업전·철도학회 학술대회, 6월 벡스코서 개최 "철도인 한마당 열린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두 행사 모두 벡스코서 개최, 동시 참가·관람할 수 있는 기회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1/21 [14:13]

▲ 2021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과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6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철도산업전은 6월 16-19일, 학술대회는 17일-19일까지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2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과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가 같은 시기에 벡스코서 개최할 예정이다. 학술과 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셈이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하 철도산업전) 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 간 부산 벡스코에서 예정대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철도산업전은 아시아 최대이자 국내 유일의 철도전문 전시회로 2년마다 한번씩 열리고 있다. 국내·외 2만 여 철도관련 기관 및 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관람하는 네트워크의 장이기도 하다.

 

특히 전 세계 바이어와의 상담회 및 프로젝트 설명회 등을 통해 국내 철도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미래 철도산업을 가늠할 수 있어 철도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다.

 

철도산업전 사무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전시회서 23개국 철도관련 기관 및 기업에서 165개사가 참여, 독일 도이체반(DB, Deutsche Bahn)과 중국 CRRC(China Railway Rolling Stock Corporation)등 대형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액 33억불을 달성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세계 4대 철도전문 전시회로 다양한 신기술을 교류하고 철도 제품 비지니스 플랫폼 기능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철도산업전과 함께 벡스코에서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 한국철도학회(회장 창상훈, 이하 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도 열린다. 철도학회는 1997년 창립된 이후 약 55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철도 관련 종합학술단체다. 

 

학회는 매년 봄과 가을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국내 철도 관련 연구성과와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는 700여 명이 참석해 12개의 특별세션을 비롯, 2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돼 성황을 이뤘다.

 

철도학회 사무국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춘계학술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지만, 올해에는 예정대로 대면으로 학술대회를 열어 철도 유관 기관·기업 및 학계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차량기계, 전기신호, 궤도토목, 정책운영 등 분야별로 다양한 논문과 발표를 통해 최신 연구성과와 동향이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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