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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고려대 철도인력 양성 MOU 맺어

충남대·연세대 이어 고려대까지, 철도전문인재 양성 보폭 넓혀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8:01]

철도공단-고려대 철도인력 양성 MOU 맺어

충남대·연세대 이어 고려대까지, 철도전문인재 양성 보폭 넓혀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1/22 [18:01]

▲ 국가철도공단 사옥 전경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이 충남대·연세대에 이어 이번에는 고려대와 철도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철도공단에 따르면 22일 고려대학교와 철도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 협력 MOU룰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학교에 공단 직원이 겸임교수로 참여, 기존 학과 강의뿐만 아니라 향후 철도과목 개설 및 철도관련학과  설립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업무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철도인재 양성 연구과제 공동수행 ▲인적·물적 교류 등에서도 협조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철도공단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분야 전문성을 갖춘 우수대학과 철도사업 경험이 풍부한 공단이 긴밀히 협업함으로써 미래 철도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진택 총장은 “이번 협약은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사람중심의 고려대학교가 인프라의 중심 철도공단과 협업하여 철도 전문인력 양성 및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으로서 글로벌 철도우수 인력양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김상균 이사장은 “최근 철도산업은 한국판 뉴딜정책 추진으로 투자개발 및 경제활성화 핵심분야로 부각되고 있어, 전문성 있는 우수한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철도 인재양성은 물론 수도권 대학들의 철도인재 양성에 대한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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