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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역 새단장, 6년 만에 영업 재개

하루 왕복 5회 열차 운행, 봉양-청량리 간 1시간 42분만 주파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08:59]

봉양역 새단장, 6년 만에 영업 재개

하루 왕복 5회 열차 운행, 봉양-청량리 간 1시간 42분만 주파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1/26 [08:59]

▲ 6년 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5일부터 영업을 재개한 봉양역 전경(사진=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충북선과 중앙선이 분기하는 봉양역이 지난 5일부터 영업을 재개하면서 근교 지역 주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철도(코레일) 대전충청본부에 따르면 올해 원주-제천 중앙선이 개통에 맞춰 봉양역이 새단장을 마치고 다시 영업에 들어갔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봉양역은 충북·강원권 철도 여객 및 화물 수송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횡축 간선망에 위치하고 있다. 봉양역은 하루 왕복 5차례 열차가 운행된다. 봉양역-청량리 간 1시간 42분, 봉양-대전 간은 2시간 5분이 소요된다.

 

곽홍규 봉양역장은 "원주-제천 복선전철 개통으로 지역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됐다"며 "지역주민과 공생할 수 있도록 테마가 있는 역으로 조성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역으로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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