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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건설기술·감리용역 실적기준 완화

용역실적 평가, 공동수급사 간 실적 교차...일괄입찰은 참여기술인 실적 완화
50억 미만 전기공사감리, 감리원배치등급 하향 조정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2/01 [16:52]

철도공단, 건설기술·감리용역 실적기준 완화

용역실적 평가, 공동수급사 간 실적 교차...일괄입찰은 참여기술인 실적 완화
50억 미만 전기공사감리, 감리원배치등급 하향 조정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2/01 [16:52]

▲ 국가철도공단 사옥 전경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이 건설기술 및 감리 등 용역분야 실적을 완화해 신생·중소기업의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용역 실적 평가 시 공동수급사 간 실적을 교차할 수 있도록 바꾸고, 일괄입찰 등의 경우 참여기술인 실적기준을 현행 책임기술인에서 일반기술인까지 완화시켜 기업들의 입찰 참여기회를 넓히게 된다.

 

이와 함께 50억 미만의 소규모 전기공사 감리용역에서는 감리원 배치 등급을 낮춘다. 책임감리원은 고급에서 중급으로, 보조감리원은 중급에서 초급으로 햐향 조정해 중소기업의 전문인력 확보에 따른 부담을 경감시키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입찰 참가 제한 이후 제재기간에 따라 감점하던 조항을 폐지시켜 과잉제재 소지도 해소시킬 예정이다. 또한 입찰참가자격 증빙서류는 당초 CD-ROM과 전자파일로 제출하던 것을 개선 이후 전저파일로만 제출, 행정 편의성을 높이도록 했다.

 

한편, 김상균 이사장은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계약생태계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해, 경기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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