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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프로-말레이시아간 철교건설, 중국 건설사와 계약 체결

계약규모 약 1억 8000만 달러
2021년 2분기 시공예정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02 [08:57]

싱가프로-말레이시아간 철교건설, 중국 건설사와 계약 체결

계약규모 약 1억 8000만 달러
2021년 2분기 시공예정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2/02 [08:57]

▲ 조호르 해협을 관통하는 철도 교량 (사진=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지난 29일(현지 시각) 조호르 해협을 관통하는 철도 교량 건설을 중국교통건설 유한공사(CCCC)와 두 번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TA는 CCCC와의 계약을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잇는 철도(RTS)중 조호르 해협을 관통하는 교량과 RTS 링크 우드랜드 노스역(RTS Link Woodlands North Station)까지의 지하구간의 건설을 담당한다고 말했다.

 

또 LTA는 건설시공은 2021년 2분기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6년에 완공 및 개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억 8000만 달러로 한화 약 2011억 원 규모다.

 

한편 RTS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잇는 4km의 철도교통이며, 시간당 1만 명의 승객을 수송한다. 두 역 사이의 운행시간은 5분이며 역에 세관, 검역, 출입국 심사 시스템이 생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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