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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옥정선, 금호·한화·태영 시공…올 4월 본격적인 공사 예정

1공구 금호산업, 2공구 한화건설, 3공구 태영건설…2공구는 턴키
작년 12월부터 시공 …올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 착수할 듯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13:40]

도봉산옥정선, 금호·한화·태영 시공…올 4월 본격적인 공사 예정

1공구 금호산업, 2공구 한화건설, 3공구 태영건설…2공구는 턴키
작년 12월부터 시공 …올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 착수할 듯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2/08 [13:40]

▲ 도봉산옥정선 사업계획도 (사진=경기도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경기도 광역철도 건설 사업중 하나인 7호선 도봉산옥정선이 올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시공될 전망이다.

 

도는 지난 2018년 전 구간 턴키공사 입찰을 실시했지만 무산이 된 바가 있다. 이후 2019년 2월에 2공구를 우선적으로 턴키방식으로 입찰했으며 12월에 우선시공구간(Fast-Track)으로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작년 9월에 기타공사 방식으로 1, 3공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진행했으며 작년 12월에 1, 3공구 계약을 체결했다.

 

1공구는 서울시 도봉에서 의정부 송산동까지 진행되며 사업규모는 6386m이다. 총 공사비는 919억 원으로 시공사는 금호산업이 선정됐다. 2공구는 의정부 송산동에서 의정부 자금동까지며 사업규모는 4428m의 턴키방식(Turnkey)이다. 시공사는 한화건설로 선정됐으며 총 공사비는 1840억 원이다.

 

3공구는 의정부 자금동에서 양주시 고읍동까지 4312m 구간이며 해당 공구는 태영건설의 시공으로 선정됐다. 감리는 모든 공구에서 (주)삼안에서 진행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1, 3공구의 착공은 작년 12월 21일에 시작했으며 현재는 현장사무소를 만들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는 단계"라며 "올 4월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봉산옥정선은 총 연장거리 15.1k의 단선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기존의 장암역이 개량되며 2개 역이 새롭게 신설된다. 사업비는 총 7562억 원으로 2025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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