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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신임 이사장 내정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3:33]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신임 이사장 내정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2/09 [13:33]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 제7대 신임 이사장에 김한영 前 공항철도 사장이 내정됐다. 임기는 3년이다.

 

김한영 신임 이사장은 1957년생으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영국 리즈대 교통대학원에서 교통계획 및 교통공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 한 뒤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물류정책관을 거쳐 항공정책실장, 교통정책실장을 역임하는 등 철도교통분야에 정통한 관료로 평가받았다. 

 

이후 우송대학교에서 철도물류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지난 2016년부터 4년 간 공항철도 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신임 김한영 이사장이 설 연휴 이후인 오는 1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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