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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국토교통부 철도차량 운전교육 훈련기관 지정

매년 재학생 60명 선발 예정…일반인 모집은 계획 없어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8:10]

경북전문대, 국토교통부 철도차량 운전교육 훈련기관 지정

매년 재학생 60명 선발 예정…일반인 모집은 계획 없어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2/09 [18:10]

▲ 경북전문대학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 운전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 운전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는 "이번 철도차량 운전 교육훈련기관 지정을 통해 앞으로 매년 60명의 철도운전 기관사를 양성하게 된다"며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을 위한 자격증 과정 및 철도기관사로써의 인성 교육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는 외부인원을 모집하는 일반인 반을 모집하지 않으며 교내 재학생 60명만으로 운영되며 교육 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진행하는 시험으로 제2종 전기철도운전면허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는 그 동안 철도전기기관사과를 운영했지만 기관사 교육은 코레일 인재개발원을 통해 진행했다. 경북전문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최신 시설로 통해 재학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대학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첫 입교는 올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은 "이번 철도차량 운전교육 훈련 기관 지정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 드론에 이어 3번째 전문교육기관을 지정받아 명실상부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에는 철도전기기관사과와 철도건설과 같은 철도 관련 학과와 더불어 항공전자·정비과, 항공서비스과, 경찰·항공보안과 등의 교통 관련 학과들이 개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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