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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4호선 신조전동차 디자인 선호도 조사 실시

2월 15일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누구나 투표 참여가능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16 [09:42]

서울교통공사, 4호선 신조전동차 디자인 선호도 조사 실시

2월 15일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누구나 투표 참여가능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2/16 [09:42]

▲ 서울교통공사에서 진행하는 4호선 신조전동차 디자인 투표다. 서울시 엠보팅에서 진행하고 있다.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서울교통공사에서 4호선 신조전동차에 대한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시작했다.

 

공사는 지난 15일부터 서울시 엠보팅을 통해 4호선 신조전동차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공개투표로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외형 디자인 4개, 실내 디자인 4개를 선택하며 오는 19일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6월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신조전동차 도입에 대한 입찰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다원시스 낙찰되었다.

 

본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다원시스와 우진산전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종 낙찰률은 96.865%로 비교적 높은 금액에 낙찰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4호선 전동차가 직결운행에 따른 급전방식과 신호시스템을 모두 대응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차량 단가가 비싸다고 본지는 보도했다.

 

이에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2022년 9월부터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표는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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