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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필수"…英 High Speed 2,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모 도입

타인과 2m 이내 접근 시 경고음·진동·깜박임 발생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16 [18:16]

"사회적 거리두기 필수"…英 High Speed 2,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모 도입

타인과 2m 이내 접근 시 경고음·진동·깜박임 발생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2/16 [18:16]

▲ EKFB사의 사회적 거리두기 헬멧 (사진=EKFB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지난 16일(현지 시각) 영국의 철도 시설관리사 High Speed ​​2는 EKFB에서 개발한 사회적 거리두기 인전모 'PILINK'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EKFB에서 개발한 이 안전모는 현장에서 다른 사람과 2m 이내에 있으면 장치에서 경고음과 진동 및 깜박임이 발생해 거리두기를 하도록 알린다.

 

특히 이 장치는 익명 데이터를 수집하여 확진자 발생 시 효과적인 역학조사를 가능하게 한다고 EKFP사는 밝혔다.

 

또 EKFP는 장기적으로 작업구역 주변의 위험요소를 감지하면 사용자가 직접 비상 경보를 보낼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글렌 크리스티안센(Glenn Christiansen) EKFP 책임자는 "우리 직원의 안전, 건강은 EKFB의 최우선 과제다"라며 "안전과 건강을 위한 기술을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 호워드 미첼(Howard Mitchell) High Speed 2 혁신 책임자는 "이번 안전모 도입을 통해 HS2가 어떤 식으로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지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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