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2021년 시민안전 모니터 요원 모집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최대 30만원 포상금 지급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7일 2021년 시민안전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모니터 요원 모집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이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활동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 간 활동하며 서울교통공사를 이용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자격요건을 가진다고 언급했다.
공사는 모니터 요원으로 선발되면 위촉장과 감사장 및 최대 5만 원 가량의 실적급을 지급하며 연간 최우수 모니터 요원 5명을 선발하여 최대 3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문의는 공사 안전지도처에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철도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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