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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 박종호 차장·김지찬 차장, ‘박사’ 학위 취득

박 차장·김 차장, 15년 이상 근무자…도시철도 베테랑 직원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4:13]

대전도시철도공사 박종호 차장·김지찬 차장, ‘박사’ 학위 취득

박 차장·김 차장, 15년 이상 근무자…도시철도 베테랑 직원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2/22 [14:13]

▲ 공사에 따르면 박사 학위를 취득한 직원 차량팀 박종호 차장과 철도사업팀 김지찬 차장이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22일 대전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공사 내 직원 2명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박사 학위를 취득한 직원 차량팀 박종호 차장과 철도사업팀 김지찬 차장이다. 공사에 따르면 모두 도시철도 분야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직원들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주경야독 끝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박 차장은 ‘지하상가와 연결된 대심도(大深度) 지하역사의 피난안전성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논문에서 지하역사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난시간 지연 등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국내외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피난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문제점 검증 후 화재안전기준 개정 및 피안안전구역 설치 등 개선방안을 제시해 지난 18일 목원대학교에서 사회안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김 차장은 ‘태양광 시스템 모델링과 안정도 해석을 통한 MPPT(최대전력점 추종) 제어기법 성능 향상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태양광 발전 시 태양광 전지 고유 특성에 따라 전력 생산 효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오는 25일 충남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이에 김 차장은 “학위 과정에서 얻은 학술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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