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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를 하나로"…네덜란드·지멘스, 모빌리티 플랫폼 MaaS 개발

올 가을 출시 예정…통합 결제 및 예약 시스템 제공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08:49]

"모빌리티를 하나로"…네덜란드·지멘스, 모빌리티 플랫폼 MaaS 개발

올 가을 출시 예정…통합 결제 및 예약 시스템 제공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2/23 [08:49]

▲ 네덜란드의 대중교통과 택시 그리고 공유킥보드를 하나로 묶은 모빌리티 플랫폼이 개발됐다 (사진=지멘스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네덜란드의 대중교통과 택시 그리고 공유킥보드를 하나로 묶은 모빌리티 플랫폼이 개발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지멘스 모빌리티(이하 지멘스)에 따르면 네덜라드 철도 운영사 NS와 현지 투자사 그리고 지멘스 자회사가 합작해 모빌리티 플랫폼 'Maa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올 가을에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이 플랫폼은 ▲대중교통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 ▲택시 ▲카쉐어링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MaaS는 통해 통합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며 철도 및 시외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합하여 이용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고 지멘스는 밝혔다.

 

이를 위해 지멘스는 모빌리티 운영사에게 '개방형 생태계'를 원칙으로 하여 가입 진입장벽을 낮추며 이용자들에게 많은 종류의 모빌리티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안드레 로덴벡(Andre Rodenbeck) 지멘스 인프라부문 CEO는 "다양한 교통 수단을 통합한 MaaS를 통해 출발부터 라스트 마일(Last Mile)까지 여행 아이디어를 실현시켰다"며 "네덜란드의 모빌리티 환경을 보다 편안하고 지속 가능하며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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