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철도공단-코레일-민간 합동, 해빙기 급경사지 2270개소 전수조사

철도비탈변 배수시설·옹벽균열·낙석 및 산사태 위험개소 점검
접근 어려운 곳 드론 등 첨단 장비 활용, 점검결과 일반인에게 공개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0:11]

철도공단-코레일-민간 합동, 해빙기 급경사지 2270개소 전수조사

철도비탈변 배수시설·옹벽균열·낙석 및 산사태 위험개소 점검
접근 어려운 곳 드론 등 첨단 장비 활용, 점검결과 일반인에게 공개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2/26 [10:11]

▲ 지난해 8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선 삼탄역 구내(=자료사진, 본 기사와 무관함)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해빙기 철도운행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25일까지 철도변 급경사지 2270여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에 나선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철도비탈면 배수시설 ▲옹벽 균열 여부 ▲낙석 및 산사태 위험개소 등이며, 위험요인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해빙기·우기철까지 재난대책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점검 시 한국철도공사 및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토질·지반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시행헤 전문성을 높였으며, 접근이 어려운 개소는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점검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점검결과 위험성이 높은 개소는 정밀진단을 실시해 보수·보강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재해예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국가철도공단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