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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올해 철도사업 1조1660억 "GTX·신안산선 2000억 넘어"

시설개량에도 3000억, 재정집행특별점검단 구성...상반기 6673억 조기 집행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7:32]

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올해 철도사업 1조1660억 "GTX·신안산선 2000억 넘어"

시설개량에도 3000억, 재정집행특별점검단 구성...상반기 6673억 조기 집행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3/02 [17:32]

▲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올해 15개 철도건설 및 시설개량사업에 총 1조 1660억 원을 집행한다.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올해 에 15개 철도건설 및 시설개량사업에 약 1조 1660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한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15개 철도 건설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곡-소사선 225억(국고) ▲경의선 문산-도라산 단선전철 70억 ▲GTX-A 운정-삼성 간 2085억(국고) ▲수인선 수원-인천 간 개통 후 사업 110억 ▲신안산선 2296억 ▲인천발 KTX직결 332억 ▲월곶-판교선 813억 ▲경원선 동두천-연천 단선전철 482억 ▲진접선 1200억 ▲수원발KTX직결 290억 ▲신분당선 용산-강남 간 685억(국고) ▲GTX-A 삼성-동탄 간 2131억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639억 ▲수도권고속철도 173억 등이다.   

 

수도권고속철도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사업에 따라 개통 후 진행돼야 하는 사업을 집행하는 것으로 동탄역 등에 출입구 및 환기구 등을 설치한다. 지난해 9월 개통한 수인선도 상부 공원화 등 잔여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수도권 관내 철도 시설개량 사업에도 약 3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공단 수도권본부는 본부장을 단장으로 ‘재정집행 특별점검단(T/F)’을 구성헤 사업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 예산 중 약 62%에 해당하는 6673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일자리를 창출할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용두 수도권본부장은 “재정집행 장애요인 및 건설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여 사업비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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