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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범 인천시의원, 도시철도 운임수송손실 국비보전 촉구 시위진행

이 의원, 지난해 12월 ‘인천도시철도 무임수송손실 국비 보전 촉구 건의안’ 제출…국회 앞 1인 시위 진행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09:52]

이용범 인천시의원, 도시철도 운임수송손실 국비보전 촉구 시위진행

이 의원, 지난해 12월 ‘인천도시철도 무임수송손실 국비 보전 촉구 건의안’ 제출…국회 앞 1인 시위 진행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3/08 [09:52]

▲ 이용범 시의원은 도시철도 무임수송손실 국비보전을 위한 1위 시위를 지난 5일 국회에서 진행했다.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도시철도 운임수송손실을 국비로 보전하기 위한 시위가 진행됐다.

 

지난 5일 이용범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 계양3선거구)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도시철도 운임수송손실 국비 보전을 건의하는 1인 시위를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인천시의회 제266회 임시회’에 ‘인천도시철도 무임수송손실 국비 보전 촉구 건의안’ 제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무임수송손실 보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인천교통공사 등 전국의 도시철도 운영 기관들은 무임수송 손실을 비롯해 수송원가에 못 미치는 운임과 1년 이상 지속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감소 등으로 운영손실이 발생해 당기순손실이 2019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의원은 "여전히 인천교통공사와 전국의 도시철도 운영 기관들은 만성적 적자구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처해 있다"며 "65세 이상 경로·장애인·유공자 등을 포함한 무임수송인원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가 지난달 18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대비한 당기순손실액은 344억 원 증가한 1591억 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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