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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조진원 초대 사장 취임

조 신임 사장, 비정규직 관련 노동 연구 실적 다수…"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운영에 적합"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15:23]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조진원 초대 사장 취임

조 신임 사장, 비정규직 관련 노동 연구 실적 다수…"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운영에 적합"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3/29 [15:23]

▲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4일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초대 사장과 사내이사로 각각 조진원 전 서울메트로환경 사장과 김동명 제2운영사업소장을 임명했다.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부산교통공사(이하 공사)의 자회사,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의 초대 사장으로 조진원 전 서울메트로환경 사장이 선임됐다. 공사는 지난 24일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초대 사장을 비롯해 상임이사로 김동명 공사 제2운영사업소장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사장은 서울메트로환경 초대 사장을 거쳐 경희대학교 청소 전문 자회사 케이에코텍 사장을 역임했다. 공사는 조 신임 사장에 대해 "지난 2000년에 IMF 금융위기 후 급증한 비정규직 문제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설립을 주도한 인물로 노동 연구, 자회사 경영 등 다양한 이력을 바탕으로 부산도시철도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전환을 위해 설립한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운영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을 했다.

 

또 김 상임이사는 지난 1985년 부산시 지하철건설본부에 입사 후 안전관리실장, 제3운영사업소장 및 제2운영사업소장을 거쳤다. 공사는 "안전 및 조직 관리에서 전문성을 갖춰 새로 출범하는 자회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조 신임 사장은 ‘절대 안전’을 강조하면서 "고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부산 도시철도의 청소, 경비, 기술, 콜센터 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부산교통공사 자회사로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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