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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학회, 국제학술대회 ART2021 "11월 제주서 개최"

아시아 철도정책 이해, 마케팅 활용 기회 "여러 철도분야 소통·협력의 장 될 것"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09:59]

철도학회, 국제학술대회 ART2021 "11월 제주서 개최"

아시아 철도정책 이해, 마케팅 활용 기회 "여러 철도분야 소통·협력의 장 될 것"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3/30 [09:59]

▲ 한국철도학회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 휘닉스파크에서 국제학술대회인 'ART 2021'을 개최한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한국철도학회(회장 창상훈, 이하 철도학회)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했던 국제철도학술대회를 올해 예정대로 연다. 

 

철도학회에 따르면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3회 아시아 철도인프라 및 철도교통학술대회(The 3rd Asian Conference on Railway Engineering and Transportation, 이하 ART2021)를 제주 휘닉스파크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ART 2021은 'Integration of Mobility and Its Innovation'을 주제로 철도 정책·운영, 차량·기계, 전기·신호, 궤도·토목 등융합적 성격을 갖는 여러 철도분야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구성하겠다는 것이 철도학회측의 설명이다.

 

지난 201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RT 2021은 첨단 철도 연관 기술과 주요 철도 정책 및 최신 학술연구를 위한 국제적 교류의 협력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거대 철도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아시아 여러 국가의 철도정책을 깊이 이해하고 마케팅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ART 2021에서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희망하는 저자는 오는 4월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초록을 제출하면 된다. 초록심사결과는 6월 7일에 공지되며, 논문 제출 및 사전등록 마감일은 8월 6일이다.

 

한편, ART 2021을 통해 제출된 우수 논문들은 심사과정을 통해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Railway'에도 게재된다.

 

철도학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관련 연구에 있어 세계적인 전문가를 초청하고 있으며, 양질의 논문 모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내 연구자들의 저력을 과시할 양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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