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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국토부 주관 비상대응훈련 ‘우수기관’ 선정

철도비상사태 발생시 대응역량 우수성 입증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4/02 [09:26]

광주도시철도, 국토부 주관 비상대응훈련 ‘우수기관’ 선정

철도비상사태 발생시 대응역량 우수성 입증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4/02 [09:26]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국토부 주관 '비상대응 불시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한다.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관하는 ‘전국철도운영기관 대상 재난대비 비상대응 불시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광주시 동구 문화전당역에서 다중 이용시설인 철도역사의 방재시설 관리 및 비상대응 역량의 긴급 점검을 위해 불시 비상대응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공사는 국토부로부터 화재사고 메시지를 접수한 즉시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급파하고 현장사고 수습본부와 지역사고 수습본부간의 원활한 메시지 전파, 영상을 통한 효과적인 상황관리를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역장의 초기 대응역량, 체계적인 지휘통제력, 교통약자 대피안내, 승객 안내방송, 양압식 공기호흡기 착용방법 숙지 등 복합재난을 가정한 상황에서의 대응체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관련, 윤진보 사장은 “어떤 이례상황이 발생해도 완벽하게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훈련으로 체계적인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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