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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장항선 탕정역 개통 전 사전점검 실시

노반·전차선·신호 등 10개 분야 90개 항목 점검…향후 시설물검증시험 및 영업시운전 예정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3:57]

국가철도공단, 장항선 탕정역 개통 전 사전점검 실시

노반·전차선·신호 등 10개 분야 90개 항목 점검…향후 시설물검증시험 및 영업시운전 예정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4/06 [13:57]

▲ 장항선 탕정역 조감도.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지난 6일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오는 8월 완공 예정인 장항선 탕정역사 신설사업에 대한 사전점검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철도공단은 지난 5일부터 6일간 진행한 사전점검을 통해 노반, 전차선, 신호 등 10개 분야 90개 항목을 면밀히 점검해 철도시설물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향후 시설물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을 거칠 계획이다. 

 

이에 김한영 이사장은 "2만 5천여 가구가 입주할 아산 탕정지구 주민들과 탕정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교통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사업도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선 탕정역은 아산역과 배방역 간에 신설되는 역사로 아산탕정지구 지역주민의 교통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16년 8월부터 총 사업비 339억 원을 투입하여 건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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