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국철도, 휴가기간 "KTX동반석 최대 70% 할인"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빨리 예약할수록 이득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0:13]

한국철도, 휴가기간 "KTX동반석 최대 70% 할인"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빨리 예약할수록 이득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07/13 [10:13]

▲ 하계 휴가기간 동안 KTX 동반석(4인 묶음 좌석)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한국철도가 하계 휴가기간을 맞아 20일(월)부터 다음달 10일(월)까지 KTX 동반석을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KTX 동반석’은 가족이나 친구 등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4인 묶음 좌석이다.

 

서울-부산 간 어른 4명이 KTX 일반 좌석을 이용하면 23만 9,200원인데, KTX 동반석 최대 할인을 받으면 한 명당 1만 8천원 꼴로 4명이 71,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용산-목포 간은 4명이 이용하면 211,200원이지만 할인 상품은 63,400원에 판매한다.

 

다만 KTX 동반석은 좌석이 한정되어 있고, 빨리 예약할수록 더 큰 할인율이 적용된다. 특별할인이 적용된 KTX 동반석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한국철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기존에 예매 시점에 따라 15~35% 적용되던 KTX 동반석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2배 확대했다”며 “KTX를 이용하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