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에스트래픽, 신사업 추진 MOU 체결

공공-민간 역량 결합, 신교통분야 사업 추진 "시너지 효과 낼 것"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10:34]

인천교통공사-에스트래픽, 신사업 추진 MOU 체결

공공-민간 역량 결합, 신교통분야 사업 추진 "시너지 효과 낼 것"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09/14 [10:34]

▲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 사진 왼쪽)와 에스트래픽(대표이사 문찬종, 사진 오른쪽)은 신교통분야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지난 11일 공사 본관에서 상호 업무제휴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도시철도 건설·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인천교통공사와 철도·도로 교통분야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인 에스트래픽이 손을 잡았다. 공공-민간이 협력해 국내·외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천 간석동에 소재한 공사 본관 4층(영상회의실)에서 에스트래픽과 국내·외 신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도모하고자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 안희태 경영본부장 등 인천교통공사 임원과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 송재찬 서울신교통카드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교통공사는 도시철도 및 육상교통분야의 건설·운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에스트래픽은 도시철도 및 도로교통분야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으로 신호, 통신, 역무자동화, 지능형 교통체계, 하이패스(Tag Less) 게이트 개발역량을 가지고 있다.

 

공사와 에스트래픽은 향후 국내외 철도분야의 설계, 컨설팅사업, 시스템 구축, 운영사업 등을 공동 협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공사 정희윤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교통공사가 보유한 경험 및 역량에 민간기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신교통분야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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