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송정역 연장사업 최종 승인까지 꼼꼼히 살필 것"

국토부 관계자들과 만나 송정역 연장사업 논의

김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21 [15:43]

박성민 의원 "송정역 연장사업 최종 승인까지 꼼꼼히 살필 것"

국토부 관계자들과 만나 송정역 연장사업 논의

김승섭 기자 | 입력 : 2020/10/21 [15:43]

▲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회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에서 김선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손덕환 광역교통정책과장을 비롯한 송정역 연장사업 실무자들과 사업 신청 등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박성민 의원실)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승섭 기자]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을 내방한 김선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철도국장과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손덕환 광역교통정책과장을 비롯한 송정역 연장사업 실무자들과 사업 신청 등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 기간 동안 울산 지역 최대 관심사인 송정역 연장사업을 관철시키기 위해 부산시와 국토부, 한국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 감사 때 마다 수차례 사업의 타당성을 주장했다"며 "최종적으로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장관의 적극적 검토의견에 따라 송정역 연장 운행사업이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최종 결정권자인 국토부 장관의 답변을 받아 낸 만큼 송정역 연장 사업이 속도감있게 추진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실무진과의 면담을 갖게 되었다”며 오늘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내년 말에 개통되는 부산(부전역)-울산(태화강) 간 광역전철을 태화강역에서 송정역까지 9.7km를 연장 운행에 합의했다"면서 "내년 상반기 광역철도 계획 및 지정 후 하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내후년인 2022년 착공에 하는 것으로 국토부·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와 잠정 확정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울산시민들에게 송정역 연장사업은 단순히 역 하나를 추가로 운행하는 것이 아닌 승용차 위주의 운송체계를 변화시키는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며 "하루빨리 울산시민들이 송정역 광역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종 승인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울산 중구가 지역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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