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철도 사진공모전 금상 '유유자적 가을철도'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들...총 28점 선정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1/03 [09:27]

[포토] 한국철도 사진공모전 금상 '유유자적 가을철도'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들...총 28점 선정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1/03 [09:27]

▲ 제11회 철도사진공모전 금상 수상작 '유유자적 가을철도'(김택현)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한국철도(코레일)이 주최한 철도사진공모전 금상에 김택현씨의 '유유자적 가을철도'가 선정됐다.

 

한국철도는 지난달 30일 제11회 철도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지난 9월 11일부터 한달 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71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금상은 황금빛으로 물든 노을 지나가는 기관차의 모습을 담은 김택현씨의 '유유자적 가을철도'가, 은상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손주가 할머니에게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하는 순간을 담은 김종진씨의 ‘사랑해요 할머니’, 그리고 복잡한 도심을 떠나 자연으로 떠나는 기차여행을 표현한 박정민씨의 ‘자연을 누리로’가 공동 수상했다.

 

한국철도 관계자에 따르면 "사진작가, 교수 등 외부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독창성과 예술성을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총 28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수상자 28명에게는 총 8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금·은·동상 수수상자는 한국철도사장 표창도 수여된다. 한국철도는 이번 수상작품을 홈페이지 및 열차 내 영상, SNS, 역 전광판 등 매체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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