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철도 충북지역관리단 "준고속열차 투입, 중앙선 개통 철저 대비"

원주-제천 신설선 개통, 비상대응종합훈련 실시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2:45]

[포토] 한국철도 충북지역관리단 "준고속열차 투입, 중앙선 개통 철저 대비"

원주-제천 신설선 개통, 비상대응종합훈련 실시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1/19 [12:45]

▲ 비상상황 가정 구원열차를 연결하는 훈련 모습  ©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는 18일 지난 오후 2시부터 운학신호장에서 원주-제천 간 중앙선 신설선 개통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앙선 신설선 원주∼제천 복선구간에 새로 투입되는 준고속열차를 대상으로 제천소방서, 제천보건소, 철도사법경찰대 등 유관기관이 참석 가운데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 및 대처요령 등의 훈련을 실시해 직원들의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됐다.

 

훈련은 열차객실 내 화재상황 및 열차탈선상황을 설정 ▲훈련메시지 전달 및 초동조치로 여객대피 ▲사상자응급구호 ▲임시복구 열차운전 ▲구원열차 연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용수 대전충청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신설선에서 새로 투입되는 준고속열차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훈련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는 평상시 훈련을 통해 숙달된 모습이 실전상황에서 발휘되는 안전제일의 본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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