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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다음달 12일 개통"

송도연장선 사업 2단계로 나눠 추진, 11년 만에 결실 맺어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4:33]

인천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다음달 12일 개통"

송도연장선 사업 2단계로 나눠 추진, 11년 만에 결실 맺어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11/30 [14:33]

▲ 인천 1호선 송도연장선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된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이 다음달 12일 개통한다.     ©철도경제

 

[철도경제=장병극 기자] 인천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이 송도연장선 사업을 추진한지 11년 만에 다음달 12일 정식 개통한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인천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에서 0.9km를 연장하는 송도연장선 2단계 사업이 모두 마무리 돼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을 다음달 12일부터 개통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인천 1호선 송도연장선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추진했으며, 캠퍼스타운-국제업무지구역을 잇는 1단계사업은 지난 2009년 개통됐다. 국제업무지구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간 2단계 연장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계양-국제업무지구역 간 29.4km에서 0.9km 늘어난 30.3km가 된다.

 

운행시격은 평일 출근시간대 4.5분, 퇴근시간대 5.5분, 평상시 8.5분이다. 토·일·공휴일에는 시간대와 관계없이 8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으로 송도6·8공구 주변 아파트 입주민들과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에 참가하는 방문객들의 지하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을 앞두고, 분야별로 꼼꼼하게 최종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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