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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 뉴욕 지하철 CBTC 도입사업 '물꼬'

지멘스, 탈레스 이후 3번째 사업자로 선정…향후 진행되는 도입사업에 입찰 자격 부여

박재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12/18 [08:59]

미츠비시, 뉴욕 지하철 CBTC 도입사업 '물꼬'

지멘스, 탈레스 이후 3번째 사업자로 선정…향후 진행되는 도입사업에 입찰 자격 부여

박재민 객원기자 | 입력 : 2020/12/18 [08:59]

▲ 미츠비스의 CBTC 시스템. (자료=미츠비시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객원기자] 뉴욕 시내 지하철을 운영하는 뉴욕시티 트랜짓(NYCT)의 CBTC 도입 사업에 미츠비시가 세 번째 공급자로 선정되면서 향후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당국은 17일(현지 시각) 미츠비시가 지멘스와 탈레스 이후 3번째 CBTC 사업자로 선정해 향후 도입 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CBTC는 '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으로 중앙 관제에서 열차를 원격 제어하는 신호장치로 국내에서는 부산김해경전철과 신분당선을 비롯해 여러 무인운전 도시철도에서 이용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15년 미츠비시는 뉴욕에 CBTC 도입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지멘스 및 탈레스와 상호 운용성 입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당국으로부터 사업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츠비시 관계자는 "앞으로 뉴욕 당국과 장기적으로 기술 개발 협력의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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