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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서일본, 2020년 2-4분기 1618억 엔 적자 기록

코로나 사태로 인한 여객 수입 감소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1/29 [09:49]

JR서일본, 2020년 2-4분기 1618억 엔 적자 기록

코로나 사태로 인한 여객 수입 감소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1/29 [09:49]

▲ JR서일본의 신칸센 열차 (사진=JR 서일본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서일본 여객철도주식회사(JR 서일본)이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총 1618억 엔 적자를 기록했다.

 

28일(현지 시각)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JR 서일본의 2분기부터 4분기까지의 연결 결산에서 총 매출이 6450억 엔으로 지난해에 비해 50% 감소한 수치다.

 

또한 당기 순손실은 1618억 엔으로 2분기 중간 결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JR서일본은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여객 수익이 크게 감소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고 관광 수요가 감소되면서 부대 호텔사업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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