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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톰, 봄바르디어 철도부문 인수 완료 “60억 달러 규모”

한화 약 6조 7000억 원 수준
중국 CRRC를 이어 두 번째 규모의 철도차량 생산업체로 등극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1/29 [22:13]

알스톰, 봄바르디어 철도부문 인수 완료 “60억 달러 규모”

한화 약 6조 7000억 원 수준
중국 CRRC를 이어 두 번째 규모의 철도차량 생산업체로 등극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1/29 [22:13]

▲ 알스톰 본사 (사진=알스톰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알스톰이 봄바르디어 철도부문 인수를 끝마쳤다.

 

29일(현지 시각) 프랑스 철도차량 제조업체인 알스톰(Alstom)이 캐나다 봄바르디어(Bombardier)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규모는 60억 달러로 한화 약 6조 7000억 원의 수준이다.

 

알스톰은 이번 봄바르디어의 인수에 대해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모빌리티 분야의 새로운 글로벌 리더”라고 표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친환경 교통수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알스톰은 중국중차(CRRC)에 이어 두 번째 규모의 철도차량 제작업체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한 봄바르디어의 경전철 수주 경험을 통해 알스톰의 사업다각화가 더욱 확고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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