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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DB Regio 차량제작 계약 체결…31편성 규모

디젤동차 25편성, 전기동차 6편성 계약
바이에른주 내 지역철도 운행예정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1/30 [09:08]

지멘스, DB Regio 차량제작 계약 체결…31편성 규모

디젤동차 25편성, 전기동차 6편성 계약
바이에른주 내 지역철도 운행예정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1/30 [09:08]

▲ 지멘스가 지난 29일(현지 시각) 독일철도 주식회사(DB)의 자회사인 DB Regio와 31편성 규모의 신규 차량 계약에 체결했다. (사진=지멘스 모빌리티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지멘스(Siemens)가 지난 29일(현지 시각) 독일철도 주식회사(DB)의 자회사인 DB Regio와 31편성 규모의 차량 구매 계약에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총 25대의 디젤동차(Desiro)와 6대의 전기동차(Mireo)가 도입되면 오는 2024년 12월부터 독일 도나우(Donau)-이자르(Isar) 지역 노선에 운행될 예정이다.

 

금번에 지멘스가 생산할 디젤동차는 총 370석을 보유한 4량 열차이며 전동차는 이보다 작은 264석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기동차는 뮌헨 국제공항에서 란츠후트(Landshut)와 레겐스부르크(Regensburg)를 잇는 RE22 노선에 투입될 예정으로 뮌헨 지역 공항철도로 등극될 전망이다.

 

지멘스 관계자는 "이번에 생산될 차량은 이미 승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차량이며 많은 노선에서 승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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