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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서일본 산요 신칸센, 차내판매 중단…승객 감소 여파

차내 모든 판매서비스 중단
특급열차 감편, 본사 직원 임시휴직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02 [09:13]

JR서일본 산요 신칸센, 차내판매 중단…승객 감소 여파

차내 모든 판매서비스 중단
특급열차 감편, 본사 직원 임시휴직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2/02 [09:13]

▲ (사진=JR 서일본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코로나 사태로 인해 승객이 감소한 서일본 여객철도주식회사(JR 서일본)의 산요신칸센이 지난 1일 부로 차내 승차권 발행을 중단한다.

 

앞서 JR서일본은 지난달부터 산요 신칸센 내 주류 판매를 중단했으며 올 2월부터 도시락을 포함한 모든 차내판매 서비스를 멈춘다고 밝혔었다.

 

또 이들은 신칸센 그린샤((グリーン車) 특실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물수건 서비스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JR서일본은 오카야마(岡山)와 이즈모시(出雲市)를 잇는 특급 야쿠모 열차를 1일 30회에서 1일 16회로 감축하고 본사 인원도 올 2월부터 1000명 규모를 임시 휴직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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