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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트랜스텍, 헬싱키 노면전차 신규차량 제작계약 체결

23대 신규제작 계약 체결…헬싱키 신규노선 투입 예정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08:53]

스코다 트랜스텍, 헬싱키 노면전차 신규차량 제작계약 체결

23대 신규제작 계약 체결…헬싱키 신규노선 투입 예정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2/08 [08:53]

▲ Artic X54 (사진=스코다 트랜스텍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핀란드의 철도차량 제작사인 스코다 트랜스텍(Skoda Transtech)이 핀란드 헬싱키 노면전차의 신규차량 제작계약을 체결했다.

 

스코다 트랜스텍은 지난 5일(현지 시각) 헬싱키 교통국과 크라운 브릿지(Crown Bridges)를 가로 지르는 신규 노면전차 노선에 투입되는 차량 23대를 제작하는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차량은 기존의 스코다 트랜스텍에서 제작한 아틱(Artic) X54의 설계와 같으며 이미 헬싱키 교통국은 29대를 보유한 바가 있다.

 

스코다 트랜스텍 유하 비에로스(Juha Vierros) 사장은 “우리 회사의 차량은 가장 진보 된 경전철 차량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틱 트램은 도심 노면전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현대적인 차량이며 가혹한 북유럽 기후조건에 맞춰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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