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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서일본, 키비선 LRT화 “논의 중단”…재정 악화 원인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사ㆍ지자체 "재정 악화"…오는 9일 기자회견 예고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08:55]

JR서일본, 키비선 LRT화 “논의 중단”…재정 악화 원인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사ㆍ지자체 "재정 악화"…오는 9일 기자회견 예고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2/09 [08:55]

▲ 키비선 LRT화 구상안(사진= 오카야마시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서일본 여객철도주식회사(JR서일본)이 소유한 키비선(吉備線)에 노면전차(트램)를 운행하는 개량화 사업이 현지 지자체에서 논의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좌초될 전망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JR서일본을 비롯해 오카야마시, 소자시의 재정이 악화되면서 키비선 개량화 사업이 중단됐다.

 

지난 2018년 JR서일본과 양 지자체는 키비선을 개량화하는데 합의했으며 지난해 3월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었다. 예상 사업금액은 약 240억 엔으로 한화 약 2548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와 관련해 JR서일본과 양 지자체는 오는 9일에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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