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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화물철도 협회, EU가입국 선로사용료 면제ㆍ인하 촉구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선로사용료 인하 환영…타 국가도 촉구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13 [11:38]

유럽 화물철도 협회, EU가입국 선로사용료 면제ㆍ인하 촉구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선로사용료 인하 환영…타 국가도 촉구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2/13 [11:38]

▲ 유럽 화물철도 (자료사진=ERFA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유럽 철도의 선로사용료 문제에 대해 일부 국가가 사용료 인하를 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유럽 화물철도 협회(ERFA)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유럽 일부 국가의 선로사용료 면제를 환영하고 타 국가도 동참하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로사용료를 면제한 국가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다.

 

코노르 파이건 ERFA 사무총장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이 오는 6월까지 회원국의 선로사용료를 면제하거나 인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며 "필요하다면 조항을 오는 2022년 4월 14일까지 연장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폴란드는 반대로 선로사용료 인상안을 발의하면서 일부 국가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더크 스탈 ERFA 회장은 "선로사용료 면제는 유럽 철도산업에게 지속가능성을 부여하고 EU의 수송 정책을 달성할 수 있게 한다"며 사용료 면제에 대한 의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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