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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규모 7.1 강진 발생…신칸센 운행 중단

신칸센 교량시설물 및 전신주 파손…도호쿠 신칸센 운행중단
일반선도 잇따른 운행중단…일부구간 지연운행 조치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15 [09:58]

日 후쿠시마, 규모 7.1 강진 발생…신칸센 운행 중단

신칸센 교량시설물 및 전신주 파손…도호쿠 신칸센 운행중단
일반선도 잇따른 운행중단…일부구간 지연운행 조치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2/15 [09:58]

▲ 도호쿠 신칸센 피해상황 (자료=JR동일본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지난 13일(현지 시각) 일본 후쿠시마 현 인근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해 신칸센 시설물이 파괴되는 등 철도시설에도 여러 피해가 발생했다.

 

JR동일본에 따르면 15일 현재 도호쿠 신칸센 신시라카와-후쿠카와 구간에 교량 시설물과 전신주가 파손돼 도호쿠 신칸센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으며, 야마카타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은 일부 구간에 한해서 지연운행을 한다고 밝혔다.

 

또 일반선에 경우에도 야마카타선과 타다미선은 운행이 중단됐으며 그외 구간에서는 안전을 위해 지연운행을 한다고 밝혔다.

 

일본 수도권 내 일부 구간에도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운행을 했다. JR동해는 도카이도 신칸센 열차를 지연운행 하도록 조치했으며 요코하마 지하철 노선도 일부구간에도 운행을 중단하거나 지연운행 조치를 취했다.

 

JR동일본은 "신칸센 열차의 복구를 10일 전후로 예상되며 오는 15일부터 일반선 운행을 재개할 것이다"며 "앞으로의 운행계획과 복구전망은 JR동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쿠시마현 인근 강진으로 인해 규모 3.0 이상의 여진이 40건 이상 발생하고 있어서 후쿠시마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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