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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신칸센, 24일 운행 재개…열차운행 감축 예정

운행 편수 3분의 2 수준으로 감축예정…22일부터 승차권 발매 시작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09:15]

도호쿠 신칸센, 24일 운행 재개…열차운행 감축 예정

운행 편수 3분의 2 수준으로 감축예정…22일부터 승차권 발매 시작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2/22 [09:15]

▲ JR동일본에서 발표한 현재 도호쿠 신칸센 복구상황 (사진=JR동일본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지진으로 발이 묶인 도호쿠 신칸센이 다시 운행을 재개할 전망이다.

 

지난 22일 동일본 여객철도주식회사(JR동일본)에 따르면 도호쿠 신칸센의 운행 재개를 오는 24일부터 평소보다 열차를 감축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JR동일본은 운행 편을 3분의 2수준으로 줄이며 해당 구간 열차를 서행 운행하도록 조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물이 파손된 구간에는 약 한 달 동안 통신선 복구 작업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JR동일본은 오는 22일부터 도호쿠 신칸센 승차권 판매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 13일(현지 시각) 일본 후쿠시마 현 인근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해 도호쿠 신칸센 시설물이 파손됐으며 이로 인해 신칸센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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