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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교외선 운행 재개하나…경기도, 교외선 운행재개 추진

국비 497억 원 편성…경기도, 2021년 국비 40억 원 확보

박재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0:11]

[Pick] 교외선 운행 재개하나…경기도, 교외선 운행재개 추진

국비 497억 원 편성…경기도, 2021년 국비 40억 원 확보

박재민 기자 | 입력 : 2021/02/23 [10:11]

▲ 교외선 노선도. (사진에 명시된 역은 기사내용과 무관함=경기도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박재민 기자] 그 동안 운행이 중단됐던 교외선이 다시 운행을 재개할 전망이다.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제350회 임시회를 통해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교외선 운행재개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사업계획에 따르면 6개역(▲대곡 ▲원릉 ▲일영 ▲장흥 ▲송추 ▲의정부)을 운행역사로 선정하며 1년 간 설계 후, 공사기간 2년 후 운행 재개할 예정이다.

 

또 계획에 따르면 운행 재개 시 차량은 디젤동차가 투입되며 운행횟수 34회, 1시간에 1회 운행예정이다.

 

도는 이를 위해 교외선 시설 개량비로 국비 497억 원으로 편성하며, 이 중 올해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그리고 관련 지자체와의 운행협약을 체결하며 관련 TF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29일 경기도는 이재준 고양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조학수 양주부시장이 한 자리에 모여 ‘교외선 운행재개 적기개통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가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3개 시는 교외선 운행재개가 조속히 추진 되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중장기적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교외선 전절화가 반영 되도록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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