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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산업 다시 활기 찾나?…독일 트레인포유, 바젤·빈츠간 야간열차 계획

매주 금요일 및 토요일 바젤 출발…자가용 및 자전거 수송 서비스 예정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08:53]

여행 산업 다시 활기 찾나?…독일 트레인포유, 바젤·빈츠간 야간열차 계획

매주 금요일 및 토요일 바젤 출발…자가용 및 자전거 수송 서비스 예정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2/24 [08:53]

▲ UrlaubsExpress는 자가용 운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UrlaubsExpress 제공)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코로나 사태로 불황을 겪은 유럽 철도여행 산업이 다시 활기 찾을 전망이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독일 쾰른지방의 철도운영사인 트레인포유는 스위스 바젤에서 독일 뤼겐 섬의 휴양지 빈츠까지 운행하는 야간열차 'UrlaubsExpress' 승차권 판매를 시작했다.

 

트레인포유에 따르면 UrlaubsExpress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출발하며 자가용 및 자전거 운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간 정차역으로 ▲프라이부르크 ▲오펜부르크 ▲카를스루에 ▲만하임 ▲프랑크푸르트 ▲하노버 ▲함부르크 ▲슈베린 ▲슈트랄준트역에 정차한다.

 

이에 니코 맷지(Niko Maedge) MSM 전무 이사는 "코로나 사태 이후로 여행 제한이 해제된다면 올 여름 휴가철은 매우 바쁠 것으로 예상한다"며 "5월에는 정규 운행을 재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트레인포유는 오는 5월부터 하노버와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를 잇는 야간 열차도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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