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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역 구내 임대시설 '올해도 50% 감면'

감면 지원효과 5600만원 달할 듯, 지난해도 6개월 간 6300만원 임대료 감면
코로나19 장기화, 소상공인 고통분담 "지역경제 회복 기대"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17:47]

광주도시철도, 역 구내 임대시설 '올해도 50% 감면'

감면 지원효과 5600만원 달할 듯, 지난해도 6개월 간 6300만원 임대료 감면
코로나19 장기화, 소상공인 고통분담 "지역경제 회복 기대"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2/24 [17:47]

▲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옥 전경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이 지난해 운송수익이 급감하면서 재정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주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가 공공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을 또 한 번 추진한다.    

 

공사에 따르면 역 구내 등 임대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오는 6월까지의 임대료 50%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 인한 지원효과는 총 56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지난 해에도 6개월간 총 6300만원의 임대료 감면을 실시해 지역 경제 안정에 일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및 지역 업체와의 상생 마케팅, 광주상생카드를 비롯한  지역 화폐 활성화 등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윤진보 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임대료 인하에 나섰다”면서 “함께 위기를 이겨내는 광주정신으로 지역공동체의 발전을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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