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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츠쿠바 익스프레스, 박스형 공유 사무실 '텔레큐브' 설치

1인용 상업공간 제공…와이파이 및 USB 콘센트 마련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6:32]

日 츠쿠바 익스프레스, 박스형 공유 사무실 '텔레큐브' 설치

1인용 상업공간 제공…와이파이 및 USB 콘센트 마련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1/02/26 [16:32]

▲ 츠쿠바 익스프레스가 박스형 공유 사무실 '텔레큐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료=츠쿠바 익스프레스 제공) © 철도경제

 

[철도경제=김명기 기자] 지난 25일(현지 시각) 도쿄 아키하바라와 츠쿠바를 잇는 츠쿠바 익스프레스가 박스형 공유 사무실 '텔레큐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츠쿠바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근무가 활성화 됨에 따라 이를 대응하기 위해 박스형 공유 사무실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설치 대상역은 ▲아키하바라역 1대 ▲나가레야마오타카노모리역 2대 ▲모리야역 3대로 총 4대를 설치하며 오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한다고 츠쿠바 익스프레스는 발표했다.

 

텔레큐브는 1인용 상업공간으로 와이파이를 제공하며 USB 콘센트 2대와 냉난방 시스템을 구성되어있다. 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환기 시설이 내장됐으며 향균 코팅으로 시공됐다.

 

이용 요금은 15분에 250엔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가능하다고 츠쿠바 익스프레스는 밝혔다.

 

이에 츠쿠바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근무 방식에 변화가 생겨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게 되어있다"며 "이에 역을 생활 밀착화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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